새끼 손가락 걸던 문희상과 박근혜 민주통합당의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동료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일관되게 칭찬한 과거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열린우리당 의장이었던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신임인사차 당시 한나라당을 방문, "의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을 위한 정치" 실천을 약속하며 박근혜 당시 대표와 새끼 손가락을 거는 모습.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