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조.염원 |
두민. enjoy the moment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국내 미술시장 스타작가의 소품을 컬렉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개관 3주년을 맞은 서울 연희동 CSP111아트스페이스가 마련한 ‘33인의 3호 삼삼한 그림’전이다.
강상중, 김성호, 두민, 박대조, 박형진, 이두식, 아트놈, 윤병운, 전병현, 주태석, 지석철, 하태임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현대미술가 33명이 3호(27.3X22cm) 짜리 그림 3점씩 모두 9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30일까지. (02)3143-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