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산 볼메이커 볼빅은 지난달 29일 사옥을 경기 분당에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으로 이전했다. 새 사옥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중간쯤에 있다. 전화번호(02-424-5211)는 종전과 같다.
◆롯데스카이힐부여CC는 지난달 31일 인근의 사회복지법인 삼신보육원을 방문해 방한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 계열골프장인 롯데스카이힐성주CC에서는 지역 장애보호시설인 ‘평화의 계곡’에 2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