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1일 계사년 첫날 백석읍 소재 은봉산 정상에서 현삼식 양주시장, 정창범 시의회의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사년을 맞아 눈이 오는 궂은 날씨라 첫태양은 볼 수 없었지만 소원을 담은 풍선을 하늘높이 날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