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013년 새해 첫날인 1일 보신각에서 열린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