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제18대 대통령 선거인일 19일 오전 9시30분 부인 윤지인 여사와 의정부시 호원2동 신일유토빌아파트 노인정에 마련된 호원2동 제7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안 시장(사진 맨 오른쪽)과 윤 여사(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자신들의 선거인 인명부를 확인하며,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