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최여진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라치아 한국판 창간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그라치아는 1938년 이탈리아 최초 여성 패션지로 창간되어 지난 70여 년동안 여성의 일상과 스타일의 변화를 선도해온 이탈리아 대표 패션지다. 대한민국 최초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 코리아는 2월 20일에 창간되며 매달 5일, 20일에 출판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