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동영상 캡처) |
해당 게시물은 항공사 ‘터키 에어라인’ CF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가 출연한다.
내용은 이렇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한 소년에게 서로 사인을 해주려고 여러가지 현란한 묘기들을 보여준다.
하지만 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승무원이 권하는 아이스크림.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이 영상 소장가치 있다!”, “대박, 스타 선수들 만나면 정말 누구한테 먼저 싸인 받아야 되지?”, “소년... 여자에 약하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