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4개 지역 오후 8시 한파주의보 아주경제 박초롱 기자= 충남 4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대전지방기상청은 8일 오후 8시를 기해 충남 천안, 논산, 금산, 계룡 등 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기상청은 10월에서 다음 해 4월 중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한파주의보를 발령하고 15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한파경보를 발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