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증권대행업무 위탁 법인 직원 워크숍

2012-12-07 13:1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국민은행은 7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증권대행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법인의 주식업무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민은행은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식업무담당자들의 업무처리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12월 초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를 초빙해 2013년 주식시장전망, 증권의 발행관련 제도, 증권대행업무 및 주주총회·배당실무의 주제로 진행된다.

국민은행은 현재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KT, 현대중공업, 셀트리온, 현대건설, 안철수연구소 등을 포함해 1300여개 국내 주요기업들의 명의개서대리인으로서 해당 기업의 주식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