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선도소프트는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이노그리드와 합병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지만 시기상조라는 판단에 검토작업을 중단했다고 4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