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제49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무역협회 및 관계사 임직원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무역이 연속 2년 1조 달려 규모를 달성하고, 사상 최초로 세계 8강에 등극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무역8강’ POP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무역 1조 달러를 넘어 세계 일류 무역강국으로’ 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풍선을 흔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