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은평뉴타운 분양이 완료될 때까지 매주 3번씩 시청, 강남역, 여의도역, 목동역, 종로3가역, 주엽역 등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은평뉴타운의 입지조건 및 가격 혜택 등에 대해 시민들에게 적극 설명하고 관련 홍보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은평뉴타운은 29일 오전까지 잔여 615가구 중 30가구 이상 신청접수를 마쳐 잔여물량의 절반 정도가 입주자를 찾았다.
이종수 SH공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공사 직원들이 은평뉴타운 미분양 물량의 해소를 위해서 가두판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SH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