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실업자 수, 14년만에 최고치

2012-11-28 15:5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 실업자 수가 14년만에 최고치로 늘어났다.

프랑스 노동부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이 18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310만3000명에 달했다. 지난 1998년 4월 이후 최대치다.

전문가들은 프랑스의 3분기 경제가 0.2%로 깜짝 성장을 나타냈으나 앞으로 수개월간 후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