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 100% 한우로 만든 ‘다하누 짜장·카레’ 출시

2012-11-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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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명품 한우를 주재료로 한 ‘다하누 짜장’ 과 ‘다하누 카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인 이번 신제품은 믿을 수 있는 우리 한우와 신선한 재료의 결합, 여기에 영양까지 갖춘 프리미엄 안심 먹거리다.

‘다하누 짜장’은 춘장의 깊고 진한 맛을 베이스로 양파와 양배추 등 식감 좋은 신선한 채소와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함께 넣어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다하누 카레’는 진한 강황의 맛을 살리는 동시에 국내산 감자와 당근, 부드럽고 쫄깃한 한우를 넣어 감칠맛을 살렸다.

다하누 짜장은 160g에 8800원, 카레는 160g에 7500원이며 한우마을인 김포와 영월의 다하누촌 매장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 판교와 수진의 다하누 AZ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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