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2008년 2월 체결한 환경분야 협력양해각서를 갱신한 것으로,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환경분야 교류협력 확대, 직원 장기교류 파견 등을 추진하며, 신기술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 추진, 환경시설과 기기분야 상호협력과 교류강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신환 국장은 “ 환경기업의 상호 진출 등에 관해도 특화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 지방정부와의 환경분야 협력으로 도내 환경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