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년째를 맞는 좋은기업대상은 여성신문사 주최, 여성가족부와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지난달 30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상은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제품 및 브랜드를 생산하고 사회공헌, 환경, 윤리, 문화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을 알리고자 제정됐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아티스트와협업, 친환경 캠페인, 주부디자이너 공모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중심경영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편, 형지는 오는 18일까지 5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올리비아하슬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