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신한지주가 3분기 실적 부진 우려감에 장 초반 약세다.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전거래일보다 750원(2.00%) 내린 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은 3분기 실적이 부진하다며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