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하이트진로음료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이트그룹 본사에서 새로둬진 디자인의 스파클링 미네랄 워터 ‘디아망(DIAMANT)’을 선보이고 있다.‘디아망(DIAMANT)’은 20대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현대적인 감각의 탄산수인 ‘디아망 플레인’과 ‘디아망 라임’ 2종으로 리뉴얼 출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