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주역들 내한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5주년 기념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 브래드 리틀(팬텀 역, 왼쪽부터), 클레어 라이언(크리스틴 역), 안소니 다우닝(라울 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