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그콘서트 연기자들과 유방암 환우, 시민들이 ‘유방암의 달’을 맞이해 열린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핑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조기 예방하자는 뜻으로 매년 10월 한달 동안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