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중국 국경절을 맞아 29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명동일대에서 중국에서 온 관광객에게 관광시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후에 기념촬영을 함께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