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자료사진=) |
아주경제(파리) 이덕형 기자=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Porte de Versailles)에서 27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2012 파리모터쇼(2012 Paris Mondial de L’Automobile)가 열리는 가운데 배우 최지우가 나타났다.
최근 중국 드라마‘도시연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최지우가 프랑스 파리에 온 것이다.
파리의 샤를드골 공항에서 모습을 들어 낸 최지우는 청바지 차림이었지만 여신의 미모를 한 껏 뽐내고 있었다.
샤를드골 공항의 현지 프랑스인는 물론 외국인들 조차 입국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최지우의 미모에서 시선을 돌리지 못했다.
배우 최지우는 6명의 스텝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7일 정도 머물며 현지 패션 쇼 등을 관람하며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지우는 세계 최초로 보온병을 만들어 10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써모스' 모델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