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경동나비엔은 13일 6년 연속 '2012년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사용품질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지수로 소비자들이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경험하는 만족도, 품질, 충성도 등을 평가해 발표한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이번 성과는 기술과 제품, 서비스 모든 면에서 최고를 추구하는 경동나비엔의 끊임없는 노력을 소비자들이 인정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사고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