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협(농업경제대표이사 김수공)과 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는 내달 20일 경기도 양평 소재 과수마을인 그린토피아에서 ‘친환경농산물 우수산지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농 교류를 통한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배 수확체험, 고구마 캐기, 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단 참여는 농협e쇼핑(shopping.nonghyup.com)에서 오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