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요보비치"사랑해요, 한국" 할리우드 액션 영화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개봉을 앞두고 4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한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 앞서 1-4편까지 매력적인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한국 기자들에게 "사랑해요, 한국!"이라고 한국말로 인사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