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오는 9일까지 '헤리티지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헤리티지 상품은 브랜드 역사와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제품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갤러리아 명품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헤리티지 상품을 전시하고, 브랜드 역사와 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갤러리아 명품관은 전세계 1개만 존재하는 까르띠에 헤리티지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