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우전앤한단은 29일 공시를 통해 모바일 기기(MOISTURE PROOFING MOBILE DEVICE)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우전앤한단은 이날 해당 특허권에 대해 “방수 모바일 기기의 관한 것이며, 케이스의 결합 부분, 나사 체결부, 각종 커버류 및 배터리 커버 조립부와 선택적으로 외관 표면에 스킨을 적용해 디자인 및 논슬립성, 그립감과 내충격성을 높여줄 수 있는 기술로서 종래에는 케이스 마다 방수 패킹 성형을 해야 하는 것을 하나의 케이스에로 일체화하는 기술”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