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울시는 서울시체육회와 공동으로 2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2012 런던올림픽 참가 서울시 소속 대표선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메달리스트 뿐만 아니라 올림픽에 참가한 서울시 소속 대표선수 전원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로 행사를 마련 29명의 선수, 지도자가 참가했다. 은메달을 획득한 복싱의 한순철 선수가 박원순 시장과 핸드폰 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