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삼성카드가 외국인 매수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삼성카드는 전날보다 300원(0.85%) 오른 3만5450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SG, CS,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우위 증권 창구에 이름을 올리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