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조보(東方早報)>] 저장(浙江) 이우(义烏)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양중푸(楊宗福) 씨가 2년 여에 걸쳐 150만 위안의 자금을 투자해 자신만의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냈다.
6일 오전, 높이 50m, 경사 폭 60도가 넘는 언덕과 그 아래에 호수가 있는 실험 기지에서 ‘노아의 방주’가 산에서 추락해 물 속에 처박혔다. 조금 후에 ‘노아의 방주’가 수면에 뜨긴 했지만 양종푸(楊宗福) 씨가 선실을 빠져나올 때, 아래턱의 희미한 핏자국 외에 다른 부상은 입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