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몰은 10일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 사절단으로 임명된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출신자들이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연다고 1밝혔다.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50여명은 오는 11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 갤러리파크에서 강원도 화천군 특산물과 아동복, 가방 등 기증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은 소년소녀 가장,독거노인, 장애우 등을 위해 사용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