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과 몸으로 소통하는 서장

2012-07-26 16:4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포천경찰서 최영덕 서장이 남다른 관심으로 전의경과 소통하고 있다.

최서장은 112타격대, 검문소에 근무하는 전의경에 대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서장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 이란 주제로 대원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고, 대원들이 원하는 갖가지 포즈로 사진촬영을 하며 소통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서장은 “내 자식같은 전의경 대원들이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부모님의 곁으로 떠날때까지 정성을 다해 돌보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