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런던올림픽을 8일 앞둔 20일 오전 한강 광나루 BMX 경기장에서 2020년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선발된 BMX 꿈나무들로 구성된 한국 BMX 유소년단 창단식을 진행했다. 창단식에BMX 참석한 유소년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