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수리 양육비 115억원 지급할 듯 톰 크루즈 양육비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톰 크루즈가 케이트 홈즈에게 수리의 양육비를 줄 것으로 보인다.13일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가 딸 수리를 양육하는 대가로 케이트 홈즈에게 최소 1000만 달러(한화 115억 원)를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정확한 액수와 지급방식, 지급주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톰 크루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영화 촬영 중이며, 영화 촬영이 끝난 후 딸 수리를 보러 뉴욕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