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건국대학교병원은 13일 오후 건국대학교 피아노광장에서 헌혈의 날 선포식을 갖고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헌혈 서포터즈들이 환우들로부터 받은 '헌혈자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사랑의 헌혈 바통'을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