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게시물에는 부엌에 계신 엄마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 주인공을 부르고 있다.
엄마가 자신을 부르자 계속해서 대답을 했지만 엄마는 듣지 못하고 더 크게 주인공의 이름을 부른다. 아들은 결국 신경질적으로 대답했고 이에 엄마는 "아니 왜 갑자기 소리를 지르니?"라고 말해 아들은 '멘붕' 상태에 빠지게 된다.
엄마는 아들이 부엌으로 오기를 바랐지만 아들은 대답만 한 것.
웹툰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공감",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러니까 얼른 갔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