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햇빛을 받아 건실하게 자란 벼 논이 한폭의 수채화 처럼 시원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린(吉林)성 핑안(平安)진의 농민들이 허리 굽혀 김을 매며 풍경화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핑안=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