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은 이달 첫 테스트 예정인 스마트폰 야구 게임 ‘골든글러브’를 공개하고 오는 15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골든글러브는 오렌지크루서 개발, 스마트폰 야구 게임 최초로 실시간 멀티 대전을 구현한다.
온라인 야구 게임 같은 이용자간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한 것.
한게임은 이 게임의 실시간 네트워크 안정성 검증을 위해 온라인게임 테스트 수준의 규모로 진행,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이용자 모두를 대상으로 총 1만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테스터 신청과 게임에 대한 정보는 스마트 한게임 골든글러브 홈페이지(http://brand.smart.hangame.com/promotion/gglove.nh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