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삼연구회 하계 연찬교육을 장남면 원당리에서 4일 열렸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구회원 140여명이 모여서 인삼자동화 방제시설견학과 천풍.연풍.금풍 등 신품종과 재래종 인삼을 비교는 물론 인삼재배의 현장교육실시했다. 군 농업기술센타 관계자는 회원간 정보교환을 통하여 소비자가 믿고찾는 고품질 인삼을 생산하자고 결의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