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 북한강에서 한 동호인이 수상스키를 탄 채 초록물을 가르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