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용산 아이파크몰은 18일 미국 하버드대학 출신 베스트셀러 저자로 유명한 혜민 스님이 '마음 치유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혜민 스님은 이날 사람 간 관계와 사랑을 설명하며 행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혜민 스님의 저서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사인회를 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