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동국제약은 13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마데카솔 연고 등 구급약품 9종이 담긴 구급함 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매해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산행 시 응급 처치에 필요한 구급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