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보트임직원이 13일 서울·경기,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 위치한 복지 시설 및 병원을 찾아 애보트 과학교실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웃들과 나눴다. 2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과학교육의 기회가 필요한 어린이 환우들을 대상으로 애보트 과학 교실을 열고 가평 꽃동네와 홀트일산복지타운·요양원을 비롯한 전국 복지시설의 노인, 장애우, 어린이 등 건강관련 소외이웃을 찾아 급식지원, 청소 등을 실시했다. 복지시설을 찾아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