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안경체인은 지난 5일 전주오거리 문화광장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각 지역별로 ‘616 선글라스데이’ 행사를 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3일에는 경남 창원 중앙광장, 14일 서울 명동, 18일 부산 남포, 22일 강릉, 24일 경북 구미 롯데시네마, 28일 전남 일곡지구, 29일 안산 중앙역 앞에서 각 지부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곳에선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 행사와 함께 선글라스 착용 후 즉석 사진촬영, 안경 애프터서비스 및 난시 검사, 일회용 콘텍트렌즈(1회분) 증정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
회사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다비치 매장을 방문하는 전 고객에게도 1회분 콘택트렌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선글라스 5만원 이상 구매 땐 소정의 사은품(선착순)도 준다.
회사 관계자는 “선글라스도 전문 안경사에 맞춰야 한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한 616 선글라스 데이를 알리기 위한 행사”라고 소개했다.
(이벤트 포스터= 회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