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현대차와 대한LPG협회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국제환경기술 그린에너지전에서 기존 LPG엔진대비 연비는 높이고 배출가스는 줄인 LPG 직접분사 차량인 쏘나타 LPDI를 선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