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앵커, 붉게 충혈된 두 눈

2012-06-04 12:5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MBC 최일구 앵커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해고된 동료기자의 복직과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번 릴레이 시위는 전직 앵커들을 비롯해 150여 명의 MBC 기자들이 나설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