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동양증권은 25일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가 1-1 서울YWCA 4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승국 전 현대증권 부사장을 3년 임기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또한 △사채 발행 대표이사 위임 △이사와 감사위원의 책임감경 확대 △사업연도 변경 △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 △현물배당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