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물산은 24일 공시를 통해 미국 유전개발업체 패러렐 지분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삼성물산(주)의 해외 손자회사인 패러랠 페트롤리엄(Parallel Petroleum LLC)사가 향후 보유자산 일부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