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시장 김철민)가 관내 주유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는 최근 고유가로 인해 시민의 경제적 가계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할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서다.이날 시는 주유소 대표들에게 유가 안정화에 협조해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또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본부에서 직접 교육을 지원해 개정된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대한 법령 내용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